1 |
J. Laplanche and J. B. Pontalis, "Fantasy and The Origins Of Sexuality," The International Journal of Psycho-Anyalysis, pp.7-18,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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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프로이드 지그문트, 매 맞는 아이, 프로이드 전집 12: 억압, 증후, 그리고 불안, 열린 책들, pp.141-177,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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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황혜진, 퇴행의 유피아에서 희망의 해피엔딩으로: 이창동의 영화를 중심으로, 현대문화비평 20: 멜로드라마, 조폭, 예술영화, p.18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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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김소연, 전후 한국의 영화담론에서 '리얼리즘'의 의미에 관하여, 매혹과 혼돈의 시대: 50년대의 한국영화, 소도, pp.21-2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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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나병철, 문학의 이해, 문예출판사, pp.96-9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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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나병철, 문학의 이해, 문예출판사, pp.9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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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루이스 자네티, 영화의 이해, K-books, p.18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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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로버트 스탬, 영화이론, K-books, p.17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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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문재철, 상실과 구원의 플래시 백: 박하사탕에 나타난 멜로드라마적 역사, 영화와 시선 3: 박하사탕, 연세대 미디어아트 연구소, pp.42-4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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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스티븐 히스, 영화에 관한 질문들, 울력, pp.127-18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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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천이두, 恨의 구조 연구, 문학과 지성사, pp.53-98,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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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문재철, 상실과 구원의 플래시 백: 박하사탕에 나타난 멜로드라마적 역사, 영화와 시선 3: 박하사탕, 연세대 미디어아트 연구소, p.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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