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정현경, "박찬욱 영화에 나타난 그로테스크 연구", 한국극예술연구, 제38집, pp.275-27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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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정성일, 필사의 탐독, 바다출판사, pp.270-27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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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신아영, "복수의 플롯을 통해 본 박찬욱 영화의 영화미학 연구", 드라마연구, 제34호, p.30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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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박찬욱, 박찬욱의 몽타주, 마음산책, pp.98-9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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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김창환, 1950년대 모더니즘 시의 알레고리적 미의식 연구, 연세대 박사학위논문, p.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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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김창환, 1950년대 모더니즘 시의 알레고리적 미의식 연구, 연세대 박사학위논문, p.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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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임석원, 발터 벤야민의 알레고리 개념 연구, 서울대 박사학위논문, p.1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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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김소연, "복수는 나쁜 것?", 영상예술연구, Vol.8, pp.212-21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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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임영방, 바로크, 한길아트, p.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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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발터 벤야민(최성만, 김유동 옮김), 독일 비애극의 원천, p.23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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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임영방, 바로크, 한길아트, p.88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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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최문규, 파편과 형세, 서강대출판부, p.17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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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발터 벤야민(최성만, 김유동 옮김), 독일 비애극의 원천, p.3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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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박찬욱, 박찬욱의 몽타주, 마음산책, pp.9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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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연세대 미디어아트연구소 엮음, 복수는 나의 것, 새물결, p.20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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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연세대 미디어아트연구소 엮음, 복수는 나의 것, 새물결, p.212-21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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