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Jan Assmann, "Das Kulturelle Gedachtnis:
Schrift, Erinnerung und politische Identitat in
fruhen Hochkulturen," Munchen,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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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Aleida Assmann, "Erinnerungsraume: Formen
und Wandlungen des kulturellen
Gedachtnisses," Munchen,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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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금기봉, "영화를 통한 역사교육: 국사교육을 넘어서", 역사교육연구회, 역사교육 제97집, p.25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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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박진, "역사추리소설의 장르적 성격과 한국적인 특수성", 한국현대소설학회, 현대소설연구, 제32권, p.33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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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장동천, "영화와 현대중국", 고려대학교출판부, p.27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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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임대근, "중국영화 이야기", 살림, p.8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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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안상혁, 한성구, "중국 6세대 영화, 삶의 본질을 말하다",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p.1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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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堀川哲男 편, 하세봉 역, "아시아 歷史와 文化 5", 신서원, pp.303-30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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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전진성, "역사가 기억을 말하다", 휴머니스트, p.15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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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장동천, "영화와 현대중국", 고려대학교출판부, p,28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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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안상혁, 한성구, “중국 6세대 영화, 삶의 본질을 말하다”, 성균관대학교출판부, p.8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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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다우베 드라이스마 저, 정준형 역, "기억의 메타포", 에코리브르, pp.41-33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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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김덕균, "先秦儒家의 慾望理論", 동양철학 제6집, 한국동양철학회, pp.67-68,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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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양둥핑 저, 장영권 역, "중국의 두 얼굴", 펜타그램, pp.249-25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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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따이진화 저, 차미경 역, "숨겨진 서사", 숙명여자대학교 출판부, pp.219-22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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