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김유선 (2009), 영화의상디자인, 서울: 커뮤니케이션북스, p.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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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강현두, 원용진, 전규찬 (1997), 초기 미국 영화의 실험과 정착 1920-30년대의 헐리우드, 언론정보연구, 34, pp. 79-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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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유선아, 김미영 (2008), 영화 의상에 따른 인물의 이미지 차이 분석: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대상으로, 복식, 58(8), pp. 17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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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최경희, 김민자 (2000), 1960년대 이후 한국 영화에 나타난 복식의 변천, 복식, 50(8), pp. 177-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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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조은영, 유태순 (1997), 영화의상을 중심으로 한 대중패션의 분석, 복식, 31, pp. 189-202.
과학기술학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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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김희정, 이순홍 (2000), 한국 영화의상의 변천과 기능에 관한 연구, 한국패션비즈니스, 4(3), pp. 4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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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김유선 (2009), 영화의상디자인, 서울: 커뮤니케이션북스, p.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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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한국영화연감 (2013), 서울: 커뮤니케이션북스, p.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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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류수현, 노주현 (2013), 영화의상 연구 분류 체계에 따른 국내 영화의상 연구 동향 분석, 한국디자인지식학회, 28, pp. 13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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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이은영, 정인희 (2010), 의류학 연구방법론(개정판), 파주: 교문사, p.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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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한국 vs 미국, 상영편수 많았지만 매출은 미국이 '승'", 자료검색일 2014. 7. 15, http://www.ajunews.com/view/2014063011470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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