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이은주 . 조효숙 . 하명은 (2005). 길짐승흉배와 함께하는 17세기의 무관 옷 이야기. 민속원, pp. 6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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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송미경 (2007). 김확(金矱)합장묘 출토복식 연구. 김확 합장묘 출토복식. 경기도박물관편, pp. 18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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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포의 옆선에 달린 별도의 천을 '무'라 하고. 형태에 따라 단령 . 직령 . 답호 . 도포형직령의 옆선에 달린 사각형의 천을 '사각형무'. 액주름 . 장의 . 창의 . 중치막 . 주의의 옆선에 달린 삼각형의 천을 '삼각형무'라고 칭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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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구남옥 (2008). 조선시대 복식에 나타난 바느질기법에 대한 연구 I. 服飾, 58(8), pp. 126-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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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충주박물관 (2004). 이응해 장군묘 출토복식, 충주박물관편, p.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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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홍나영 (2008). 출토복식을 통해서 본 조선시대 남자 편복포의 시대구분. 服飾, 58(5), pp. 128-131
과학기술학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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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위의 책, p. 131, p.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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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표 2>에서 <표 8>의 항목 중 '보고서 유물번호'는 2007년도에 발표된 보고서에서 묘주별로 정한 유물 번호이다(대전광역시 . 한국전통복식연구소 (2007). 대전 목달동 출토 조선 초 . 중기 여산송씨 출토복식. 대전: 한국전통복식연구소편, pp. 22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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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송미경 (2004). 심수륜 묘 출토복식에 관한 고찰. 심수륜묘 출토복식. 경기도박물관편, p.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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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이주영 (2008). 여산송씨 일가 묘 출토 직령교임식 남자 포의 조형 특성. 服飾,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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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옆선이 위쪽 가장자리에서 1.5cm, 9cm 정도 조금 연결되어 있는 것은 전체트임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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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송미경 (2007). 앞의 논문. p. 172, p. 181, p.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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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문화재청 (2006). 문화재대관 -복식자수편-, 대전: 문화재청, pp. 284-285, 32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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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한국의복구성과 서양의복구성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검토해 본 결과. 포의 겉섶가장자리선 . 안섶가장자리선 . 옆선 . 도련 . 수구의 부위를 통칭할만한 적절한 구성학적 용어를 찾지 못하였다. 그래서 본 연구에서는 이들 부위를 통칭하는 용어로서 편의상 '가장자리'라는 용어를 사용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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