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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미 (2007). 신라 5~6세기 임당고분군 직물의 특성. 복식, 58(1), pp.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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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연 (1982). 피복재료학. 서울: 교문사, p.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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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는 그가 굳게 지킨 것을 가상하게 여겨 겸 100필을 주면서 임금 섬기는 것을 격려하였다(帝嘉其固守, 賜縑百疋, 以勵事君,)'- 三國史記卷 第21 高句麗本紀 第9 보장왕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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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왕상당제는 사신을 보내와 조상하고 겸하여 자의 한 별, 요대 한 개, 채능라 일백필, 생초 이백필을 보조하여 왕은 당의 사신에게 금과 비단을 더욱 후히 주었다. (唐皇帝遺使來弔 兼贈紫衣一襲 腰帶一條 彩綾羅一百四 生綃二百四 王贈唐使者金帛尤厚)'- 三國史記 卷第六 新羅本紀 第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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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박윤미, 정복남 (2008). 백제 5세기 수촌리 고분군 직물의 특성. 복식, 58(10), pp. 168-169
과학기술학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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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미, 정복남 (2005). 대가야직물의 특성과 제직기법, 복식, 57(1), p.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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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평직으로 직조된 견직물을 의미하며. 본 논문에서는 '평견(平組)'으로 명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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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김성연 (1982). 앞의 책, p.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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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1998). 陵山里. 부여: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pp. 385-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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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박윤미 (2002). 가야고분의 수착직물에 관한 연구. 경상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pp. 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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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나라에 온 것은 하늘이 시킨 일인데 어찌 돌아갈 수 있겠는가. 그러나 나의 妃가 짠 고운 綃가 있으니 이것으로 하늘에 제사를 드리면 될 것이다. (我到比國, 天使然也, 今何歸乎, 雖然朕之妃 有所織細綃 以此察天可矣)'- 三國遺事. 卷一 紀異 延烏郞과 細烏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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