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Bond, D. (1981). The Guinness Guide to 20th Century Fashion. Guinness Superlati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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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김민자 (2004). 앞의 책, p.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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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J, Anderson Black & Madge Garland (1980). A HISTORY OF FASHION, Little Brown & Company Ltd, 윤길순 옮김(1997). 세계패션사 2, 자작 아카데미, pp. 15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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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엠파이어 튜닉 스타일, 호블 스타일, 하렘 스타일, 미나레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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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Akiko Fukai (2002). op. cit.. p.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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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김민수 (1994). 모던 디자인 비평. 안그라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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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위의 책, pp. 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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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정흥숙 (1993). 앞의 책, pp. 183~197, p. 231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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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김민자 (2004). 복식미학 강의2, 교문사, pp. 242~252. 양식(Style)이란 일상적인 의미에서 인간과 사회, 민족, 시대에 따른 특징적인 행동과 생활의 수단, 집합적 정신의 표현을 지칭하는 포괄적이며, 총체적인 개념으로 문화적 형성의 방식을 뜻하며 문화에 명백히 명시되는 것이다. 복식에 있어서 양식이란 외적 조형적 특징을 빌려 내적 범주 내지는 미적 가치를 표출하는 것으로 인식되어 왔다. 요컨대 외적 표상형식을 빌려 내적 정신세계 내지는 조형의지의 표현을 의미한다. 때문에 20세기 패션의 양식을 구분 지을 때, 타 예술의 역사적 양식 구분과 보조를 맞추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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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이금희 (1997). 발라의 복식디자인 연구. 한국의류학회지, 21(6). p. 139, p.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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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Akiko Fukai (2002). FASHION. Taschen, p.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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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Valerie Mendes & Amy de la Haye (1991). 20th Century Fashion. Thames & Hud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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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Herold Osborne (1981). The Oxford Companion to 20C Art. Oxford University press, p.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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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정흥숙 (1997). 서양복식문화사. 교문사, p.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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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J, Anderson Black & Madge Garland (1997). op. cit.. p.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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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정흥숙 (1993). 근대복식문화사. 교문사, p.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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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와까미야 노부 하루 저, 김학성, 배정순 (역 2000). 현대디자인사. 조형사, p.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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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Kirke, Betty (1991). Madeleine Vionnet, Chronicle Books, p.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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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위의 책, p.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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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Dameas Jacques (1971). op. cit.. p. 12. pp. 15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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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ibid.. p. 153. 가장자리처리 기법인중 영국자수(broderie anglaise). 일명 브로더리 앵글리즈(brodertie anglaise)는 기구나 가위로 구멍을 뚫고 그 구멍을 얽어 떠서 무늬를 만들어가는 자수의 일종으로 특히 블라우스에서 가장 흔히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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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Penny sparke, Felice Hodges, Emma Dent Coad, Anne Stone (1986). Design Source Book, Chartwell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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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Buxbaum, Gerda (2005). Icons of Fashion, Munich. New york, p.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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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Deslandres, Yvonne (1986). Poiret, Yvonne Deslandres, p.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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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Dameas Jacques (1971). Sonia Delaunay rhythms and colours. Thames & Hudson, p.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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