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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미가례시일긔 지간틱 처녀 의차: 간택에 참여한 처자의 수를 초간택 처자 32, 재간택 처자 5, 삼간택 처자 3으로 기록하고 있음에도 재간택에 입하는 처녀 의차를 4차로 기록하고 있음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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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실록(世宗實錄). 12년 (1430, 경술) 12월 22일 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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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미가례시일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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順和宮帖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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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2008). 조선시대 여성 예관에 관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 논문, pp. 6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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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머리는 구성요소인 동시에 완성된 머리모양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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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겹저고리의 궁중말: 동아 새국어사전. 동아출판사. 1994, p.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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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은 당의로 추정된다. 깍기 바느질은 당의에만 쓰였기 때문이다. 권혜진 (2001). 당의(唐衣)에 관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p.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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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 志. 卷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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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宗實錄. 111卷 28年 3月 27日 (甲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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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1987). 조선조궁중풍속연구, p.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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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海君日記, 29卷 2年 5月 7日(辛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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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장식과 신발, 이엄류는 포함시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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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실록. 10卷 10年(1873) 8月 29日(乙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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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1987). 조선조 궁중풍속 연구. 일지사, p.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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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禮便覽' 卷之一 冠 二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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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윌13일 경운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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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실록. 26卷 12年 10月 3日. (辛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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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禮便覽. 卷3 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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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원 (1622-1673). 磻溪隧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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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민속박물관학예연구실편 (1991). 아미타불복장유물의 조사연구. 온양민속박물관, pp. 8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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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祖實錄. 20卷 6年 4月 9日 (乙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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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미가례시일긔. 삼간택(三揀擇) 의복(衣服): 삼간택 의복이란 최종적으로 간택된 예비 빈궁이 입는 의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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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朝五禮儀. 卷之二 嘉禮 納妃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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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침이란 박이 옷 따위의 가장자리를 곁에서 눌러박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므로 적삼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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尙方定例. 卷人 嬪宮法服 衣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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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禮便覽. 卷2 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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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미가례시일긔. 憲宗慶嬪金氏順和宮嘉禮時節次에 의례 전반을 기록한 앞부분에는 11월 17일로. 각 의례의 실행에 따른 물목을 기록한 부분에는 11월 26일로 기재되어 있다. 실행물목을 담고 있는 졍미패물가례일긔에는 11월 26일로 기재되어 있다. 한편 경빈가례등록에는 11월 29일 로 기록되어 관례일이 제각각 다르게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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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嬪嘉禮膡錄. 丁未 七月 十八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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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미가례시일긔 삼간택 댁으로 보내는 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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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宗實錄. 23卷 12年 6月 14日(丁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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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4). 古文書集成 十二, pp. 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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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선 (1999). 조선시대 저고리류 명칭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대학원 석사학위논문, p.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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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미가례시일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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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신 역 (1987). 우리말 분류 사전. 한강문화사, p.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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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洲衍文長箋散稿. 卷15 東國婦女首飾辨證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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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선문화연구원 (1994). 古文書集成. 十二, p.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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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宗實錄. 15卷 8年 5月 25日(癸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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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尙方定例. 卷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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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두어 '한'은 명사 앞에 붙어서 '큰'의 뜻을 나타내며, 할(割)로 표기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된다. 우리말 어원사전에 의하면 '할'의 어원은 '할아버지'의 어근인 '하[大]'와 같이 '크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김민수 편 (1977). 우리말 어원사전. 서울: 태학사, p.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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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
이성희 (2003). 조선후기 노의에 관한 연구. 단국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p.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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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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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선문화연구원 (1994). 古文書集成 十二, pp. 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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憲宗慶嬪金氏順和宮嘉禮時節次에 草綠緞付金繡字胸背로 기록되어 있으나 壽字의 오기로 보인다. 繡字흉배 관련 유물을 찾을 수 없고 繡字를 도안으로 쓴 사례가 없기 때문이다, 길상문자로 애용하는 壽字 흉배는 본이 남아 있다. 흉배의 문양을 금박으로 나타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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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2008). 19세기 조선 왕실 여성의 머리모양. 복식, 58(3), p.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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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2008). 조선시대 여성 예관에 관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 논문, p.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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甁窩集. 卷5 答尹進士孝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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憲宗慶嬪金氏順和宮嘉禮時節次. 禮服節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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