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한국문화재보호협회 (1982). 관혼상제. p.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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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禮記', 婚儀條. 昏禮者將合二姓之好上以事宗廟而下以繼後世也故君子重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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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이순홍 (1992). 한국전통혼인고. 학연문화사, p.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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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四禮便覽', 卷三. 喪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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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박금주 (1988). 사례편람의 혼례복과 현행 혼례복과의 비교연구. 성균관대 석사학위논문, pp.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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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四禮便覽', 卷二, 昏禮, 親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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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縣吐註解 四禮便覽', 卷二, 昏禮, 奠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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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홍나영 (2000), 20세기 한국 혼례(폐백)예복 변천에 관한 고찰. 한국의류학회지, 24(4), pp. 59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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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최남선 (1948). 조선상석(朝鮮常識), 풍속편. 동명사, p.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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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四禮便覽', 卷二. 昏禮, 親迎. 初昏壻盛服. 諸具, 紗帽, 團領品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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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문화공보부 문화재관리국 (1986). 문화재대관, 중요민속자료편下(복식. 자수, 신앙자료). p.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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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신경애 (1987). 전통 혼례복의 실태에 관한 고찰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이화여대 산업미술대학원 석사학위논문, pp,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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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縣吐註解 四禮便覽', 新式婚喪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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