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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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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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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1994) 옷과 그들 서울: 삼신각. p.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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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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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고부자 (1989). 우리나라 혼례복의 민속학적 연구. 한국복식, 7, p.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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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集退溪’, 言行錄, 卷之三 金就礪造幅市深衣以送 先生曰 幅市似僧 言失其制 著之似未穩 乃服深衣而加程子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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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문화재관리국 (1986) 한국민속종합조사보고서(의생활편). 서울: 문화공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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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김문자 (1981). 조선시대 저고리 깃에 대한 연구. 복식, 5, p.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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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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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무 (2000). 조선시대 당쟁사 1. 서울: 동방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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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與?堂全書’ 第1集. 茯菴李基讓墓誌銘 附見 閒話條, 324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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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17. p.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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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練藜室記述別集’卷13 光海朝 趙克善日自光海中年 來率玄錦爲表以空其 中貼頭上 以爲足頭里 一時好尙遂變國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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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박성실 (1996). 조선조 치마재고: 16C 출토복식을 중심으로. 복식, 30, PP. 29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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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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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이기백 (1991). 한국사신론. 서울. 일조각. p.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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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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