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안팎으로 '신종플루' 때문에 좌불안석이다. 더욱이 당뇨병환자에게 더 위험하다고 하니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당뇨병환자가 경계해야할 감염은 신종플루만이 아니다. 혈당이 조절되지 않으면 각종 세균이 그 때를 놓치지 않고 몸 구석구석에 둥지를 튼다. 날이 쌀쌀해 지면서 그 활동력은 커지니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이번 달에는 '당뇨병환자의 감염'에 대해 알아본다.
인슐린과 항생제가 만들어지기 전에는 당뇨병환자들은 여러 가지 감염, 특히 폐렴으로 인한 입원과 사망률이 높았었다. 당뇨병환자들은 면역기능이 감소되어 있어서 당뇨병이 없는 환자들에 비하여 호흡기 감염이 여전히 더 잘 생길 수 있고 입원률과 사망률도 일반인에 비하여 더 높다. 우리나라의 중요한 호흡기 감염질환은 폐렴과 폐결핵이다. 이 2가지 질환과 당뇨병과의 관계 및 당뇨병환자에서 독감과 폐렴구균에 대한 예방접종의 효과와 필요성에 대하여 알아보자.
요로 감염증은 당뇨병환자에게 흔히 발생하는 대표적인 감염질환 중 하나이다. 당뇨병환자에서 감염이 흔한 이유는 여러 가설들이 있으나, 다양한 기전에 의한 면역체계의 이상과 면역 저하 등 때문으로 생각하고 있다. 당뇨병환자에서 일반적인 감염이 좀 더 빈번하게 일어나지만 거의 당뇨병에서만 관찰되는 희귀 감염질환도 흔한데 그 중 요로의 기종성(공기주머니 형성) 염증은 특징적이다. 또한 일반 요로 감염에서는 흔하지 않은 칸디다와 같은 진균(곰팡이균)에 의한 요로 감염도 드물지 않게 관찰할 수 있다. 따라서 여기에서는 당뇨병에서 보이는 요로 감염의 특징과 대처방법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한다.
예방접종. 요즘 예방접종에 대한 권유를 많이 받았을 것이다. 또한 때가 때이니 만큼 일찌감치 예방접종을 시행한 사람들도 있을지 모르겠다. 신종플루 덕분에(?) 예방접종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어린이에게만 해당된다고 생각했던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이제는 성인들 사이에서도 통하고 있다. 이 시점에서 고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정희진 교수의 자문을 받아 감염의 고위험군인 당뇨병환자에게 꼭 필요한 예방접종을 강조하고자 한다.
제 2형 당뇨병을 15년째 앓고 있는 김 씨는(70) 일주일 전부터 기침이 나오고 열과 오한 등의 몸살 증상이 계속됐지만 별로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다. 처음에는 가벼운 감기거니 생각하여 조금 지나면 나아지겠지 하는 마음이었지만 날이 갈수록 회복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증상이 악화되어 결국에는 병원에 입원하게 됐다. 병명은 폐렴. 감기를 가볍게 여겨 그대로 방치한 것이 화근이었다. 신종플루 대란에 힘입어 당뇨병환자의 건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겨울이면 반갑지 않은 감기나 독감 등 계절성 질환이 기승을 부리는데, 일반인에 비해 면역력이 약한 당뇨병환자는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감기나 독감을 가볍고 우습게 여기다가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무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흔히들 백내장은 노화로 인해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허나 최근 들어 비교적 젊은 나이에 백내장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 발생요인으로 당뇨병도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당뇨병이 있으면 일반인에 비해 백내장에 걸릴 확률이 7배 이상 높아지고, 나아가 발병하는 연령 또한 낮아진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시력저하는 물론 실명에 까지 이를 수 있는 백내장. 백내장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치료와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사람은 살면서 수 만 가지의 약을 먹게 된다. 그 약은 약국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일반용 의약품' 뿐 아니라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한 '의료용 의약품' 등이 포함된다. 그 어떤 약이라도 복용법이 지시되어 있기 마련인데, 그것을 무시한 채 오 남용 할 경우에는 치명적인 결과가 초래 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건강하기 위해서 복용하는 약인데, 그것 통해 건강을 해쳐서야 되겠는가? 그 올바른 약 복용법을 알아보자.
혈당이 오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당뇨인들은 당분이 들어 있는 음식을 자제하고, 조리 시 설탕대용식품을 사용하기도 한다. 영양이 풍부한 반면 당분이 비교적 적은 아보카도는 당뇨병환자에게 맞춤형 식품이다. 아보카도는 반개를 먹었을 때 160kcal를 내지만, 100g 당 포함하고 있는 당분함량은 2.7g로 적다. 뿐만 아니라 염분함량이 낮고 콜레스테롤이 없어 당뇨병에 여러모로 좋은 식품이다. 조금은 생소하고 낯설은 영양만점 '아보카도'를 소개하고자 한다.
베타세포 손상 및 비만 등 제 2형 당뇨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해 줄 인슐린 유사체가 개발됐다. 도마뱀의 타액성분을 합성시켜 만든 한국릴리의 '바이에타'는 엑세나타이드를 주성분으로, 인크레틴계열 호르몬인 GLP-1과 유사한 작용을 갖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6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승인을 받고 같은 해 11월 출시됐다.
노후에 삶의 질은 건강한 신체에 달려있다고 볼 수 있다. 흔히들 걷기나 달리기,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해 근력운동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근력운동은 유산소 운동만큼이나 건강에 이로운 운동이다. 게다가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시켜줘 혈당조절에 유익해 당뇨인에게 필수적인 운동이다.
지난 30년간 아시아지역의 당뇨병환자가 급격히 늘었다. 한국 당뇨 발병률 또한 가히 폭발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최근 한국 미국 일본 중국 인도 등 각 나라 대표자 7명이 참여한 '아시아 지역의 당뇨-유행병학, 위험요인 그리고 병리생리학' 연구논문에서 아시아 당뇨병환자의 대란을 예고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 서울성모병원 윤건호 교수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R다.
당뇨인이 먹는 것에 신경을 쓰는 것은 당연지사. 하지만 대개 먹는 양을 줄이고 제한된 음식을 섭취하는 것 뿐이다. 우리가 조리한 음식에는 숨은 칼로리가 많다. 이 때문에 조리 시에도 주의가 요구된다. 칼로리를 낮추는 조리라고해서 음식 선택 폭도 좁아진다는 오해는 하지말자. 다양한 재료와 새로운 맛으로 먹는 재미가 한층 더해질 것이다.
최근 우리나라 당뇨 대란에 젊은 층의 당뇨 발병이 큰 몫을 하고 있다. 다행인 것은 이들 대부분은 당뇨 전 단계 수준이라는 것. 하지만 마음은 놓지 말자. 당뇨 전단계는 당뇨병 진단을 유보한 상태지만 수년 내에 당뇨병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고 동맥경화증에 걸릴 위험성도 있기 때문에 관리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병이 되기 직전에 확실하게 고치자!
어느 날 문득 찾아온 당뇨병이라는 몹쓸 병에 많은 이들이 분노, 좌설, 스트레스, 우울을 경험한다. 당뇨병관리를 건강하게 잘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심리적으로 안정돼 있으면서 보다 즐거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고, 또 어떤 이들은 병을 인생의 한 일부분으로서 인정하고 발판삼아 전보다 더 나은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 이들 역시 처음부터 당뇨병을 운명이라 생각하고 순응한 것은 아닐 것이다. 당뇨병을 진단받은 후 느끼는 여러 심리상태는 부적절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과정이라 봐도 무방하다.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헤쳐나간다면 당뇨병이라는 거대한 산을 정복할 수 있다. 아프다고 해서 언제까지 주저앉아 있을 것인가?
당뇨병성 신증이라 하면 임상적으로 당뇨병환자에서 염증이 없는 소변에서 단백뇨가 지속적으로 나타남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는 다른 신장질환이나 신부전증 등에 의하지 않고 당뇨병의 합병증으로 발생된 경우를 의미한다. 당뇨병환자의 25~50%가 신 질환을 갖게 되며 결국 투석이나 신장이식을 받게 된다. 20년 이상 기왕력을 가진 제 1형 당뇨병환자의 40~50%에서 당뇨병성 신증이 발생된다. 제 2형 당뇨병환자의 경우에는 임상적으로 문제시 되는 당뇨병성 신증 환자는 적게 발생되어 5~10%만 발생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