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As urbanization progresses in Korea, megacities are being formed around the metropolitan area, the central area, and the southeast area. In addition, it is accelerating the development of urban air mobility (UAM) that can be operated by Mega City as a new growth engine industry in the future. At the same time, in order to become a space powerhouse, Korea plans to establish its own Korean positioning system (KPS) by 2035. Therefore, if urban air mobility and location information services provided by the Korean positioning system are used in combination, urban air mobility can be stably operated in future megacities.
우리나라는 도시화의 진전으로 수도권, 중부권 및 동남권 중심으로 메가시티가 형성되고 있다. 또한,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메가시티에서 운용할 수 있는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2035년까지 자체적인 위성항법시스템(KPS)을 구축할 예정이다. 따라서 도심항공 모빌리티와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위치정보 서비스를 복합하여 활용한다면 미래 메가시티에서 안정적으로 도심항공 모빌리티를 운용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