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e attractiveness of the gingiva is determined by its color, shape, and the shape and location of the boundary between the teeth and the gingival tissue. The standards beauty, balance, and health of the gingiva are all different, but the general public would agree that a coral pink gingiva is more beautiful than black or brown gingiva. Hence, one would be able to smile more confidently in public if he or she receives a gingival pigmentation removal surgery that changes the color of black or brown gums to a beautiful pink color with relative simplicity. The color of one's gingiva varies from pale pink to deep bluish purple, depending on many health components. The most prominent among these include the vascular supply, epithelial thickness, the degree of keratinization, and the presence of pigment in the epithelium. Melanin, carotene, reduced hemoglobulin, and oxyhemoglobulin are the main pigments contributing to the normal color of the oral mucosa. The health of one's gingival tissue are essential for an attractive smile. Excessive melanin deposits in the basal and early basal layers of the epithelium stored in the form of melanosomes frequently cause pigmentation. Although there are many different procedures to remove this pigmentation, the it was removed using the Er;YSGG laser. It is my wish that, through this case study, many people
치은의 매력 필수 요소로는 잇몸의 색상, 형태 그리고 치아와 잇몸 경계부의 형태와 위치 등에 따라 아름다운 모습인지 아닌지에 따라 결정된다. 치은의 일반적인 아름다움과 균형감 그리고 건강하다는 기준을 받아 들이는 것은 모두 다르지만 치은의 색상 만큼은 분홍빛의 건강한 치은 색상이 검거나 갈색의 치은 보다는 좀 더 심미적이라고 생각하는 기준은 모두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비교적 간단한 소수술로 검거나 갈색인 잇몸의 색을 아름다운 핑크색으로 바꾸는 치은착색 제거술을 진행한다면 좀 더 자신 있는 미소를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건강한 잇몸의 색은 연분홍색에서 진한 푸르스름한 보라색까지 다양하다. 이러한 정상적인 한계 사이에는 주로 혈관 공급, 상피 두께, 각질화 정도, 상피 내 색소의 존재에 따라 많은 색 변화가 관찰된다. 멜라닌, 카로틴, 감소된 헤모글로불린, 옥시헤모글로불린은 구강 점막의 정상적인 색상에 기여하는 주요 색소들이다. 잇몸의 건강과 형태는 매력적인 미소의 필수 요소다. 빈번하게 발생되는 착색증은 상피의 기저층과 초기저층에 있고 멜라노솜의 형태로 저장되는 멜라닌 침전물이 과도하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런 착색을 제거하는 술식은 매우 다양하지만 본 증례에서는 Er;YSGG 레이저를 이용한 치은 색소침착을 제거하였으며 다소 임상적인 경험을 얻어 이에 공유 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