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of architectural history (건축역사연구)

Korean Association of Architectural History (한국건축역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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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s in the area around Jangchungdan altar due to the Development of Residential Districts in Seoul from the 1920s to the 1930s

1920~30년대 장충단 인근 주택지 개발로 인한 지역 성격의 변화

  • 이경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건축학과)
  • Received : 2018.06.12
  • Accepted : 2018.07.26
  • Published :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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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changes in neighborhoods due to the development of residential districts around Jangchungdan(?忠壇) altar in Seoul from the 1920s to the 1930s. In the Joseon Dynasty, this area was a protected and sacred area to honor the spirit. The reputation of the area, however, turned into the place to play and take a rest and neighborhoods around Jangchungdan altar were developed as high-grade residential districts with the impression of suburbs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Residential districts were formed with the destruction of the Hanyang City Wall and the privatization of nation-owned forest, which were physical and symbolic boundaries of Seoul in the Joseon Dynasty.

Keywords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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