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문헌
- 고봉준 (2016). <신자유주의는 '청춘'의 내면을 어떻게 바꿔놓았나?: '청춘'이라고 쓰고 '기업가적 자아'라고 읽는다>.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제8회 교양교육 학술 심포지엄 '디지털 인문학 시대의 교양교육'. 서울: 경희대학교.
- 고은강 (2011). '위험사회'에서 '자기계발'의 윤리학에 관한 小考. <정신문화연구>, 34권 4호, 99-119.
- 구미정 (2013). '잉여' 시대의 대학, 길 찾기. <현상과 인식>, 37권 3호, 39-55.
- 강정석 (2015). '이행기 청년'의 문제설정과 삶의 진로에 대한 연구. <진보평론>, 65호, 247-276.
- 강준만 (2010). <영혼이라도 팔아 취직하고 싶다>. 서울: 개마고원.
- 강준만 (2015). <청년이여, 정당으로 쳐들어가라! '정치사랑' 외에 탈출구는 없다>. 서울: 개마고원.
- 김상민 (2016). 청년이라는 난민: 국민도 시민도 아닌 난민이 되어버린 청년 세대. <문화/과학>, 88호, 95-113.
- 김상민 외 (2013). <속물과 잉여>. 서울: 지식공작소.
- 김선기 (2014). 세대연구를 다시 생각한다: 세대주의적 경향에 대한 비판적 검토. <문화와 사회>, 17권, 207-248.
- 김선기 (2016). '청년세대' 구성의 문화정치학: 2010년 이후 청년세대담론에 관한 비판적 분석. <언론과 사회>, 24권 1호, 5-68.
- 김선기 외 (2016). <청년 연구과제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 연구동향의 메타분석을 바탕으로> 서울: 고함20 청년연구소.
- 김성윤 (2010). 대학생, 대학생문화, (불)가능성의 조건. <역사비평>, 92권, 105-132.
- 김성일 (2017). 광장정치의 동학: 6월항쟁에서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까지. <문화/과학>, 89호, 146-168.
- 김송희 (2013). 동안 권하는 사회. <미디어, 젠더&문화>, 27호, 77-115.
- 김수미 (2016). '자원봉사 시민(volunteer-citizen)'되기. <언론과 사회>, 24권 3호, 128-177.
- 김수정 (2010). 글로벌 리얼리티 게임쇼에 나타난 '자기통치'의 문화정치. <한국방송학보>, 24권 6호, 7-44.
- 김수환 (2011). 웹툰에 나타난 세대의 감성구조. <탈경계인문학>, 4권 2호, 101-123.
- 김영미 (2016). 계층화된 젊음: 일, 가족형성에 나타나는 청년기 기회불평등. <사회과학 논집>, 47집 2호, 27-52.
- 김애린 외 (2016). '헬조선 현상'의 특징과 함의를 분석하기: 보수언론과 진보언론 간의 재현작용에 대한 텍스트 분석을 중심으로. <한국언론정보학보>, 80호, 40-114.
- 김예란 (2015). 디지털 창의노동. <한국언론정보학보>, 69호, 71-110.
- 김종엽 (2010). 자기계발을 넘어선 자유의 의지를 위하여. <경제와 사회>, 87호, 292-299.
- 김주환 (2017). <포획된 저항: 신자유주의와 통치성, 헤게모니 그리고 사회적 기업의 정치학>. 서울: 이매진.
- 김지만.김예란 (2013). 고독과 빈곤의 조우, 혹은 환대의 경계. <문화와 사회>, 14권, 7-50.
- 권명아 (2012). <무한한 정치의 외로움: 한국 사회의 정동을 묻다>. 서울: 갈무리.
- 김항 (2010). 비평의 파노라마, 사회학의 지평: 김홍중 마음의 사회학. <창작과 비평>, 147호, 454-458.
- 김홍중 (2009). <마음의 사회학>. 서울: 문학동네.
- 김홍중 (2015). 서바이벌, 생존주의, 그리고 청년 세대. <한국사회학>, 49집 1호, 179-212.
- 김홍중 (2016). <사회학적 파상력>. 파주: 문학동네.
- 류숙진 (2015). 보험사의 감정노동 관리와 노동자 반응. <한국사회학>, 49집 1호, 213-258.
- 문강형준 (2012). 자기계발의 시대, 미세하고 부드러운. <문화/과학>, 69호, 121-130.
- 박권일 (2016). '헬조선', 체제를 유지하는 파국론. <황해문화>, 90호, 73-86.
- 박권일 (2016, 2, 11). 왜 분노하는 대신 혐오하는가. <경향신문>, 31면.
- 박소진 (2009). '자기관리'와 '가족경영' 시대의 불안한 삶: 신자유주의와 신자유주의적 주체. <경제와 사회>, 84호, 12-39.
- 박이대승 (2017). <'개념'없는 사회를 위한 강의>. 서울: 오월의 봄.
- 박재흥 (2009). 세대명칭과 세대갈등 담론에 대한 비판적 검토. <경제와 사회>, 81호, 10-34.
- 박점규 (2015, 8, 18). '평생 비정규직!'…재벌의 꿈은 이루어진다!. <한겨례>, 31면.
- 박해광 (2003). <계급, 문화, 언어>. 파주: 한울.
- 방희경.유수미 (2015). 한국 언론과 세대론 전쟁 (실크세대에서 삼포세대까지): '위기론'과 '희망론'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 <한국언론학보>, 59권 2호, 37-61.
- 서동진 (2009). <자유의 의지 자기계발의 의지>. 서울: 돌베개.
- 서동진 (2010). 자기 계발하는 주체의 해부학 혹은 그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문화/과학>, 61호, 37-54.
- 서영표 (2016). 라클라우가 '말한 것'과 '말할 수 없는 것': 포스트마르크스주의의 유물론적 재해석. <마르크스주의 연구>, 13권 1호, 130-165.
- 소영현 (2012). 한국사회와 청년들. <한국근대문학연구>, 26호, 387-416.
- 송동욱 (2016). <청년들의 이데올로기에 대한 비판적 분석: 삼포세대 담론을 중심으로>. 경희대학교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 송호근 외 (2010). <위기의 청년세대 출구를 찾다>. 서울: 나남.
- 신광영 (2009). 세대, 계급과 불평등. <경제와 사회>, 81호, 35-60.
- 엄기호 (2010). <이것은 왜 청년이 아니란 말인가>. 서울: 푸른숲.
- 엄기호 (2011). 이게 사는 건가: 세대를 가로지르는 연대의 질문. <창작과 비평>, 153호, 55-71.
- 엄기호 (2014). <단속 사회>. 파주: 창작과 비평.
- 엄기호 (2016). <나는 세상을 리셋하고 싶습니다.>. 파주: 창작과 비평.
- 오찬호 (2013).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서울: 개마고원.
- 오찬호 (2015). <진격의 대학교>. 파주: 문학동네.
- 오찬호 (2016). <대통령을 꿈꾸던 아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믿을 건 9급 공무원뿐인 헬조선의 슬픈 자화상>. 서울: 위즈덤하우스.
- 오혜진 (2013). 순응과 탈주 사이의 청년, 좌절의 에피그램. <우리문학연구>, 38호, 463-488.
- 우석훈.박권일 (2007). <88만원 세대>. 서울: 레디앙.
- 윤민재 (2014). 청년층 인턴문화에 관한 연구. <민주주의와 인권>, 14권 1호, 271-305.
- 이광석 (2012). 디지털 세대와 소셜 미디어 문화정치. <동향과 전망>, 84호, 102-129.
- 이기형 (2011, 5월). <청년세대의 삶과 소통의 위기>. 한국언론학회 봄철 정기학술대회. 부산: 벡스코.
- 이기형 외 (2015). 청년주체들의 '자기소개서' 작성을 중심으로 한 구직 경험의 문화적 분석. <한국언론정보학보>, 72호, 7-51.
- 이동연 (2004). 세대문화의 구별짓기와 주체형성-세대담론에 대한 비판과 재구성. <문화/과학>, 37호, 135-153.
- 이동연 (2016). 정동과 이데올로기. <문화/과학>, 86호. 24-58.
- 이동후 (2009). 사이버 대중으로서의 청년 세대에 대한 고찰. <한국방송학보>, 23권 3호, 409-448.
- 이명호 (2014). 문화연구의 감정론적 전환을 위하여: 느낌의 구조와 정동경제론 검토. <비평과 이론>, 20권 1호, 113-139.
- 이범준 (2010). <한국의 자기계발담론과 젊은 직장인들의 수용과 실천에 대한 연구>.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대학원 박사논문.
- 이상규.홍석경 (2014) '강북' 청소년들의 일상생활 문화와 계급 정체성 형성에 대한 영상방법론적 연구. <한국언론정보학보>, 68호, 87-129.
- 이소은 외 (2013). 몸과 관계 맺기, 자기를 상상하기: 자기관리 전술로서의 헬스. <언론과 사회>, 21권 2호, 73-118.
- 이양숙 (2016). 메트로폴리스의 시공간과 청년의 감정. <외국문학연구>, 62호, 91-115.
- 이우창 (2016). 헬조선 담론의 기원. <사회와 철학,> 32호, 107-158.
- 이종찬 (2017). 호모 파티엔스. <황해문화>, 94호, 332-338.
- 이희은 (2014). 디지털 노동의 불안과 희망: 대학생의 '대외활동'에 대한 심층 인터뷰. <한국언론정보학보>, 66호, 211-241.
- 임지선 (2012). <현시창>. 서울: 알마.
- 장강명 (2015). <한국이 싫어서>. 서울: 민음사.
- 전다은 외 (2014). <대한민국 취업 전쟁 보고서>. 서울: 더퀘스트.
- 전상진 (2008). 자기계발의 사회학. <문화와 사회>, 5권, 103-140.
- 전상진 (2010). 세대경쟁과 정치적 세대 독일 세대논쟁의 88만원 세대론에 대한 시사점을 중심으로. <한독사회과학논총>, 20권 1호, 127-150.
- 정민우 (2011). <자기만의 방: 고시원으로 보는 청년 세대와 주거의 사회학>. 서울: 이매진.
- 정수남.김정환 (2017). '잠재적 청년실업자'들의 방황과 계급적 실천. <문화와 사회>, 23권, 195-264.
- 정정훈 (2016). 헬조선의 N포 세대와 노력의 정의론. <문화/과학>, 86호, 132-154.
- 조문영 외 (2017). <헬조선 인 앤 아웃: 떠나는 사람, 머무는 사람, 서성이는 사람, 한국 청년 글로벌 이동에 관한 인류학 보고서>. 서울: 눌민.
- 조은 (2012). <사당동 더하기 25: 가난에 대한 스물다섯 해의 기록>. 서울: 또하나의문화.
- 조한혜정 외 (2016). <노오력의 배신: 청년을 거부하는 국가 사회를 거부하는 청년>. 파주: 창작과 비평.
- 주창윤 (2006). 1970년대 청년문화 세대담론의 정치학. <언론과 사회>, 14권 3호, 22-64.
- 주창윤 (2012). 좌절한 시대의 정서적 허기: 윌리엄스 정서의 구조 개념 비판적 적용. <커뮤니케이션이론>, 8권 1호, 142-176쪽.
- 주창윤 (2013). <허기사회>. 파주: 글항아리.
- 주형일 (2010). 지방대에 대한 타자화담론의 주관적 수용의 문제. <미디어, 젠더&문화>, 13호, 75-113.
- 채석진 (2016). 친밀한 민속지학의 윤리. <언론과 사회>, 24권 3호, 47-88.
- 천주희 (2016). <우리는 왜 공부할수록 가난해지는가: 대한민국 최초의 부채 세대, 빚 지지 않을 권리를 말하다>. 파주: 사이행성.
- 최서윤.이진송.김송희 (2017). <미운 청년 새끼: 망가진 나라의 청년 생존썰>. 서울: 미래의 창.
- 최은주 (2015, 12, 15). 언제까지 '노오력'해야 할까. <시사IN>, 430호.
- 최재훈 (2017). 집행행동의 개인화와 사회운동 레퍼토리의 변화. <경제와 사회>, 113호, 66-99.
- 최종렬 (2017). '복학왕'의 사회학. <한국사회학>, 51집 1호, 243-293.
- 최종숙 (2015). 시민운동단체 활동가 형성과정의 변화와 오늘날의 재생산 위기: 청주지역을 중심으로. <민주주의와 인권>, 15권 2호, 39-73.
- 최철웅 (2010). 20대, 냉소적 속물들의 인정투쟁. <실천문학>, 99호, 404-412.
- 최철웅 (2011). 청년 운동의 정치학. <문화/과학>, 66호, 15-50.
- 최태섭 (2013). <잉여사회>. 서울: 웅진지식하우스.
- 한병철 (2012). <피로사회>. 서울: 문학과지성사.
- 한선 (2013). 네트워크 시대 '경제적인 것' 되기(becoming)의 통치술. <한국언론학보>, 57권 3호, 431-454.
- 한윤형 외 (2011). <열정은 어떻게 노동이 되는가>. 서울: 웅진지식하우스.
- 홍성현.류웅재 (2013). 무한 경쟁 시대의 글로벌 인재 되기: 글로벌 인재 담론에 대한 비판적 담론분석. <커뮤니케이션이론>, 9권 4호, 4-57.
- Beck, U. (1998). World risk society. 박미애.이진우 (역) (2010). <글로벌 위험사회>. 서울: 길.
- Brockling, U. (2009). Das unternehmerische Selbst: Soziologie einer Subjektivierungsform. 김주호(역)(2014). <기업가적 자아: 주체화 형식의 사회학>. 서울: 나남.
- Fairclough, N. (1995). Media discourse. London, UK: Edward Arnold.
- Foucault, M. (1971). L'ordre du discours. 이정우 (역) (1993). <담론의 질서>. 서울: 새길.
- Giroux, H. (2012). Disposable youth: Racialized memories, and the culture of cruelty. 심성보.윤석규(역) (2015). <일회용 청년>. 서울: 킹콩북.
- Hall, S. (1980). Encoding/decoding. In S. Hall, D. Hobson, A. Lowe, & P. Willis (Eds.), Culture, media language. London, UK: Hutchinson.
- Hall, S. (1988). The hard road to renewal: Thatcherism and the crisis of the left. 임영호 (역) (2007). <대처리즘의 문화정치>. 서울: 한나래 출판사.
- Hochschild, A. (2009). The managed heart: Commercialization of human feeling. 이가람 (역) (2009). <감정노동: 노동은 우리의 감정을 어떻게 상품으로 만드는가>. 서울: 이매진.
- Jameson, F. (1990). Signatures of the visible. 남인영 (역) (2003). <보이는 것의 날인>. 서울: 한나래.
- Laclau, E., & Mouffe, C. (2001). Hegemony and socialist strategy. 이승원 (역) (2012). <헤게모니와 사회주의 전략: 급진 민주주의 정치를 향하여>. 서울: 후마니타스.
- Salecl, R. (2004). On anxiety. 박광호 (역) (2009). <불안들>. 서울: 후마니타스.
- Williams, R. (1978). Marxism and literature. 박만준 (역) (2009). <마르크스주의와 문학>. 서울: 지만지.
- Willis, P. (1978). Learning to labor. 김찬오.김영훈 (역) (2004). <학교와 계급 재생산>. 서울: 이매진.
- Zizek, S. (1989). The sublime object of ideology. 이수련 (역) (2001). <이데올로기라는 숭고한 대상>. 서울: 인간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