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is study was carried out by practical method in a subjectivity study accessible in-depth, in sloughing off old habit of functional quantity analysis about medical-information advertising. The perception pattern come out in this study were divided into five types in Q-methodology. The result is as follows ; it is divided into 1[(N=4) : Interest Type], 2[(N=3) : comparison Type], 3[(N=3) : Product-focus Type], 4[(N=3) : Disbelief Type], 5[(N=2) : Improvement Type]. In conclusion, this study is to ascertain acceptance behavior about Reception Type on medical-information advertising ; to offer a developmental suggestion about it.
본 논문에서는 의료정보 광고를 인식하는 대학생들의 주관성을 진단하고, 기능적인 측면에서 세부적인 유형적 효과요인들을 확인하여 향후 개선과 방향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또한 대학생들의 의료정보 광고에 관한 주관적 성향을 살펴보기 위해서 Q방법론을 이용하였다. 분석된 결과, 총 5가지의 유형, 즉, 제 1유형[(N=4) : 관심형(Interest Type)], 제 2유형[(N=3) : 비교형(comparison Type)], 제 3유형[(N=3) : 제품중심형(Product-focus Type)], 제 4유형[(N=3) : 불신형(Disbelief Type)], 제 5유형[(N=2) : 개선형(Improvement Type)] 등으로 분류되었다. 향후, 계량적인 실증적 연구와 소비자들의 의견을 종합한 비교와 대안책이 추가된다면, 대학생들의 의료정보 광고에 관한 주관성에 관한 보다 심도 있고, 함의있는 연구결과를 확인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