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the coarse aggregate maximum size and grading of fine aggregates to acquire the characteristics of very low shrinkage on normal strength concrete mixed in the field. In addition, the shrinkage characteristics of concrete under construction were evaluated in accordance with the curing temperature. The compressive strength and drying shrinkage tests were performed for nine mixing factors composed of the coarse aggregate size (13, 20, and 25 mm), types of fine aggregate (see sand, crushed sand, and blended sand), and curing temperatures (5, 20, and $35^{\circ}C$). To acquire low shrinkage properties under $350{\mu}{\varepsilon}$ strain on normal strength concrete, a 25 mm maximum of coarse aggregate was available, and the grading of fine aggregate affected the shrinkage of concrete. In addition, very low shrinkage properties were acquired in the curing temperature range except cold and hot weather concrete.
본 연구에서는 일반 강도 콘크리트 초저수축 특성을 얻는데 필요한 현장 배합시 굵은 골재의 최대치수, 잔골재의 종류에 따른 굳지 않은 콘크리트 물성과 굳은 콘크리트의 물성 및 건조수축 길이변화 특성을 평가하였다. 또한 시공시 양생 온도에 따른 수축 특성을 평가하였다. 배합 인자로는 각각 굵은 골재 최대치수(13, 20, 25mm), 잔골재의 종류(세척사, 세척사+부순사, 부순사), 양생 온도(5, 20, $35^{\circ}C$) 총 9가지 배합 요인에 따른 콘크리트의 압축강도, 콘크리트의 건조수축 길이변화를 측정하였다. $350{\mu}{\varepsilon}$의 초저수축 특성을 일반 강도 콘크리트에서 얻는데 굵은 골재는 최대 25mm까지 적용 가능한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잔골재의 입도가 매우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중 및 서중 콘크리트를 제외한 양생 온도 범위에서 초저수축 특성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분말형 수축저감제를 적용한 결과 굵은골재의 최대치수는 최대 25mm 내에서 $350{\mu}{\varepsilon}$ 내의 수축 특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동성과 압축강도는 굵은 골재의 최대치수가 커지면 각각 증가하고 감소하는 일반적 경향이 반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