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In networking communication, nodes and base station send data to each nodes and destination nodes. In this perspective, it is very important to determine the direction in which data sent to each nodes or destination nodes. Ad-hoc routing protocol is a standard routing protocol that determines how the packets sent to destination. Ad-hoc routing protocol includes protocols such as Ad-hoc On-demand Distance Vector (AODV) and Dynamic Source Routing (DSR). In our efficient proposed protocol based on small end-to-end sequence numbers, route direction can be changed properly with the assistance of helper nodes. In this paper, we focus on the simulation analysis of proposed protocol and comparison with other routing protocol models such as AODV and DSR. We simulated using Network Simulator (NS-2) by parameters such as simulation time, number of nodes and packet size based on our metrics (packet delivery fraction, routing load, data throughput). Our proposed protocol based on small end-to-end sequence numbers shows better performance and superior to other two protocols.
네트워크 통신에서 베이스노드가 목적지 노드에 데이터를 전송하는데 데이터가 목적지 노드에 전송하는 경로방향을 설정하는 것은 효율적인 데이터 전송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표준 프로토콜의 하나인 애드혹 프로토콜은 패킷 혹은 데이터가 어떻게 목적지에 도달하는지 경로를 결정한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애드혹 주문형 거리프로토콜 (AODV)이나 동적 소스 라우팅 프로토콜 (DSR) 이다. 본 논문에서 제안하는 작은 종단연결 순차번호를 이용한 라우팅 프로토콜은 라우트 방향이 가이드 노드의 도움을 받아 적절히 업데이트 되어 효율적이고 프로토콜의 성능분석에 초점을 맞추어 다른 두 프로토콜과 비교한다. 실험은 네트워크 시뮬레이터 (NS-2)를 사용하고 시뮬레이션 시간, 노드개수, 패킷 크기 같은 파라미터에 근거하고 패킷전송비율, 라우팅 부하, 데이터 전송률 같은 본 논문에서 제시한 성능지표에 따라 비교 분석한다. 그 결과 작은 종단연결 순차번호를 이용한 라우팅 프로토콜이 애드혹 주문형 거리 프로토콜 (AODV) 이나 동적 소스 라우팅 프로토콜 (DSR) 에 비해 우수한 성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