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Interview - 해운성당 가포공소의 千福蓮(천복련) 수녀

  • Published : 2013.12.01

Abstract

하늘에서 연꽃이 사뿐히 내려앉은 듯 고운 자태와 밝은 태양을 떠오르게 하는 그녀의 국립마산병원 내 해운동성장 가포공소의 천복련(千福蓮) 수녀다. 그녀는 지난 '제25회 복십자대상'에서 인요한 교수와 더불어 나란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받은 상이 못내 쑥스러운 듯 겸손해하는 그를 만나보았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