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Interview - 연세대학교 국제진료센터 인요한(印曜翰) 소장

  • Published : 2013.12.01

Abstract

대한결핵협회 창립 60주년 기념행사에서 '제25회 복십자대상'을 수상한 연세대학교 국제진료센터 인요한 소장. 수상소감으로 "제가 한 일은 없습니다. 우리 가족을 대표해 주는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협회 창립 60주년 기념을 맞아 수상하게 돼 더욱 뜻깊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라고 전하는 그는 자신을 한없이 낮출 줄 아는 사람이었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진짜배기 한국인 인요한 소장을 연세대학교 국제진료센터에서 만나보았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