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탐방 - 마스터 책자 전문 인쇄사 '명문화사'

  • Published : 2013.12.01

Abstract

인쇄가 있는 곳에 문화가 있고, 문화가 있는 곳에 인쇄가 있다. 곧 어떤 문화도 인쇄의 힘을 빌리지 않고는 존재할 수 없고, 발전할 수도 없다는 뜻이다. 이에 문화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대한인쇄문화협회 회원사를 찾아가 인쇄노하우에 대해 들어본다. 이번호의 주인공은 용산구 문배동에 위치한 명문화사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