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e core parties operating application stores can be categorized into two major groups. One of which is an application store that offers manufacturing and platforms while the other being telecommunication company orientated. Each group has an affiliated partnership. In a larger group, there are three major types of partnership such as "partnership that causes an increase in traffic","partnership through the sales within the application contents" and "partnership through advertisements". In order to find out whether teenagers and potential consumers in their twenties would prefer a "message-type advertising" or an "application-type advertising". Through experiment, we also figured out which type of advertising worked more effectively between the two given types.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운영하는 주체는 단말제조와 플랫폼을 제공하는 곳과 이동통신사가 중심이 되어 운영하는데 이들은 각각의 제휴모델이 존재한다. 제휴모델에는 "트래픽 증가를 유발하는 제휴 모델", "콘텐츠 판매를 통한 제휴 모델", "광고를 통한 제휴모델"이 있지만 본 논문에서는 광고를 통한 제휴모델에 대하여 알아보고 모델 내의 메시지 광고와 앱 광고 중 10대와 20대에게 어떠한 광고가 더 선호도가 높은지, 그리고 그 안에서도 어떤 식의 광고가 더 효과적인지 실험을 통하여 알아보았다. 그 결과 10대와 20대 모두 앱으로 만들어진 광고를 선호했다. 앱 광고 안에서도 10대는 앱으로 만들어져 흥미를 유발하는 광고를 가장 선호했고 20대는 혜택을 동반한 광고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각각의 연령대에 대한 마케팅 역시 다르게 적용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