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Radioelement ratios are useful for mapping subtle variations in radiometric signatures in map data. But the conventional method for calculating radioelement ratios has the significant limitation that if just one of the radioelements comprising the ratio has a small spread of concentration estimates relative to its mean, then it will not contribute significantly to the ratio map. However, if both the numerator and denominator are first normalised to approximately the same mean and spread prior to ratioing, then they will contribute equally to the enhancement of the differences between them across the map area.
방사성원소 비는 방사성 특성의 미묘한 변화를 지도형태의 자료로 만드는데 유용하다. 그러나 방사성원소비를 계산하는 전통적인 방법은 만약 비를 구성하는 방사성원소 중 단 하나라도 평균값에 비해 적은 분산을 갖는 농축 추정치를 갖는다면 방사성원소비 지도 작성에 중요한 영향을 주지 못하게 되어 커다란 한계를 갖게 된다. 이와는 달리 만약 비를 구하기 전에 분자와 분모를 모두 거의 같은 평균과 분산으로 정규화 시켜준다면 방사성원소들은 지도가 작성되는 영역에서 원소들 사이의 차이를 부각시키는데 동일하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