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In this study, the changes of displacement and stress are investigated by structural analysis according to the thickness of car body in case of overturn. In case of 5 mm thickness, the maximum displacement of 7.5024 mm at its right ceiling and the maximum equivalent stress of 113.69 MPa at the left lower part are occurred on the elapsed time of 2 second. In case of 10 mm thickness, the maximum displacement of 1.2557 mm at its right ceiling and the maximum equivalent stress of 15.134 MPa at the left lower part are occurred on the elapsed time of 2 second. In case of 15 mm thickness, the maximum displacement of 0.426067 mm at its right ceiling and the maximum equivalent stress of 4.4842 MPa at the left lower part are occurred on the elapsed time of 2 second. As stress and displacement are uniformly distributed according to time in this case, the design of car body can be stabilized.
본 연구에서는 구조해석을 통하여 차체의 전복 시에 있어서의 차체의 두께에 따른 변형량과 응력 변화를 고찰하여 보았다. 차체의 두께가 5t인 자동차에서는 2초일 때에 차체의 오른쪽 천장에서 7.5024mm의 최대변형이 일어났으며, 차체의 왼쪽 밑 부분에서 113.69 MPa의 최대응력을 받았다. 차체의 두께가 10t인 자동차에서는 2초일 때에 차체의 오른쪽 천장에서 1.2557mm로 최대의 변형이 일어났으며 차체의 왼쪽 밑 부분에서 15.134 MPa의 최대응력이 발생했다. 차체의 두께가 15t인 자동차에서는 2초일 때에 0.42529mm로서 차체의 오른쪽 천장에서 최대의 변형이 일어났으며 응력은 2초일 때에 차체의 왼쪽 밑 부분에서 4.405MPa의 최대응력이 작용되었다. 두께가 15mm보다 커지는 경우에는 시간에 따른 응력 및 변형율의 분포가 고르게 나타나고 있어 설계의 안전성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