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Mobile Ad Hoc Network(MANET) has highly dynamic topology, hence presents a great challenge on the network performance evaluation and network protocol design. We proposed total path break up time, $\sum_{i}T_i$, as a metric to measure the performance of the total system as well as an individual connection. In this paper, we evaluate and analyze the performance of three mobility models(Random Waypoint, Manhattan, Blocked Manhattan) by applying the total path break up metric, investigate why network parameters such as packet delivery ratio, end-to-end delay, etc. vary by mobility models. We also present analysis result how much AODV Buffer improve packet delivery ratio and increase the end-to-end delay in spite of the path break up.
이동 Ad Hoc(MANET) 망은 노드들의 이동성으로 말미암아 망 구조가 수시로 바뀌는 동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망의 성능 평가나 프로토콜 설계에 많은 도전적인 문제를 야기한다. 우리는 이동성이 망의 성능에 미치는 성능 측도로서 총 경로 붕괴시간, $\sum_{i}T_i$가 개별 연결뿐만 아니라 시스템 전체의 성능을 평가하는 측도로 사용될 수 있음을 보았다. 본 논문에서는 총 경로 붕괴시간 측도를 세 가지 다른 이동성 모델(Random Waypoint, Manhattan, Blocked Manhattan)에 적용하여 각 이동성 모델의 성능을 평가하고, 패킷 전달율, 종단 간 지연 등이 이동성 모델에 따라 왜 달라지는지를 규명하였다. 또한 AODV 라우팅 프로토콜 하에서 경로 붕괴에도 불구하고 AODV Buffer가 패킷전달율을 어떻게 높이고 종단 간 지연을 얼마만큼 증가 시키는지를 해석적으로 분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