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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ffects of Health Promotion Behavior of Shifting Nurses' on the Health Conditions

교대근무 간호사의 건강증진행위가 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

  • Kim, Hyun-Kyung (Graduate School of Public Health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Daejeon) ;
  • Lee, Tae-Yong (Department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College of Medicine,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
  • Kim, Kwang-Hwan (Department of Hospital Management konyang University)
  • Received : 2010.02.04
  • Accepted : 2010.03.18
  • Published : 2010.03.31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analyze the health promotion behavior of shifting nurses' and its effects on their health conditions. The survey was performed for 357 nurses who worked in general hospital during July 2006. The results for behavior of health promotion and health conditions were as follow; Better health conditions of shifting nurses' on the aspects of physical status, the younger age, a fewer night duties in a month, more regular menstruation cycles and married rather than un-married, they were in better health conditions(p<0.05). In conclusion, in spite of shift works, the efforts for health promotions improved health conditions. It is necessary to set up the systems for minimizing obstacles of health promotions.

본 연구는 교대근무 간호사의 건강증진 행위정도를 파악하고 그 행위정도가 교대근무 간호사의 건강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하여 3개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357명을 대상으로 2006년 7월1일부터 7월 30일까지 건강증진 생활양식, 건강상태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교대근무 간호사의 건강상태는 신체적 영역에서 연령이 증가할수록(p=0.008), 한 달 동안의 야간근무 일수가 적을수록 (p=0.003), 야간근무 지속일수가 짧을수록(p=0.008), 생리주기는 규칙적일수록(p=0.016), 결혼 상태는 기혼에서(p=0.007) 건강상태가 좋았다. 결론적으로 간호사 개인이 교대근무가 불가피한 상황에서도 건강증진 행위를 잘 수행할수록 건강 상태가 좋아짐을 인식하고 지속적인 건강증진 행위를 수행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교대근무 간호사들의 건강증진 행위 저해요인을 최소화시키려는 기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요구된다.

Keywords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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