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Complete dryness inside the stator is a necessary and sufficient condition for the leak test. Microcracks caused by high cycle fatigue due to operation are generated in stator windings, and they are interrupted by water molecules during the leak test. For this reason, during leak test, the wrong value is indicated when there are no leaks in stator windings. Generator manufacturers presents unique dryness judgment criteria for the leak test, but there is no actual criterion that accurately indicates the dryness point for the leak test. The reason is because stator winding has a complex structure and the absence of effective dryness equipment in power plants. This paper proposes a dryness judgment criterion to evaluate if inside the stator winding is dried completely and presents experimental results.
발전기 고정자 권선 내부의 완전 건조는 누수시험을 위한 필요/충분조건이다. 발전기 운전에 의한 고주기 피로는 미세 균열 발생의 원인이 되고, 미세 균열에서의 물분자는 누설 진단의 신뢰성을 저하시킨다. 이와같은 이유로, 발전기 고정자 권선에 대한 누수시험에서 권선에 누설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누설이 없다는 결론과 같은 오류를 범하고 있다. 발전기 제작사는 누수시험을 고유한 건조 판정 기준을 제시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어떤 판정 기준도 누수시험을 위해 정확하게 건조 판정 기준을 지시하고 있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이유는 발전기 고정자 권선의 복잡한 구조와 효과적인 건조 장비의 부재 때문이다. 본 논문에서는 수 냉각 발전기 고정자 권선의 내부 건조 여부를 판정하기 위한 건조 판정 기준을 완벽하게 제안하였으며 실험적으로 증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