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이러닝은 교실에서 수업이 이루어지는 전통 수업 방식과는 달리 학생들이 각자의 장소에서 온라인으로 수업에 참여 할 수 있는 수업방식이다. 그리고 시험도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이 경우 시험감독이 어렵다. 감독이 어려운 온라인 시험도 성적에 포함되므로 공정한 학사관리가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카메라를 이용한 온라인 시험 공정성 강화 시스템을 제안한다. 온라인 수강생은 매 강의를 학습한 후 출석확인을 위해 카메라로 얼굴을 촬영하고 촬영된 영상은 저장된다. 그리고 시험을 치는 동안 시험 장면을 촬영하고 얼굴을 검출하여 대리시험 등의 부정행위를 방지하고자 한다. 촬영된 영상은 시험이 종료된 후 시험 답안지와 함께 사이버 학사관리 시스템에 전송시키고 시험 성적표와 함께 사진을 인쇄하여 본인을 인증하고 시험 부정을 방지하고자한다.
E-Learning is different from the traditional classroom learning and examinees can take a class individually anywhere by online. And it is difficult to proctor an examination because they also take a test by online. However the results of the online test are included in their examination scores. Therefore, it is very important to authenticate the examinees. In this paper, we propose improvement of fairness system for online test using camera. Students can take a picture after every online classes and it has been saved. And during the test, ELTS(e-Learning Test System) takes images, detects the faces, and protects from getting another person to sit for cheating. After examination, the images have been transferred with the answer sheets to the cyber school management system. And a report card will be printed out with the user's images. Moreover, it will authenticate oneself and protect the online test from chea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