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Because of the high increasing rate of load demand these days the necessity of deciding what optimum reserve level is appropriate to most stably supply electricity is being emphasized. This research studies the downward tendency of reserve ratio by analyzing the trend of change of the network scale, reserve, and reserve ratio while optimum reserve has been increased as the network system scale grow up. This means, at this moment 6,000[MW] is optimum level for short term prospect of power supply and demand. And also, it has been analyzed that, as the annual peak load exceeded 50,000[MW], confirming the amount of optimum reserve level is more stable than keeping 10 to 12[%] reserve ratio.
최근 전력수요의 높은 증가율로 인하여 전력계통에 가장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적정예비력을 얼마만큼을 가져야 할 것인가? 하는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연도별 계통규모와 예비력 및 예비율의 변화 풍향 분석을 통하여 계통규모가 증가할수록 적정 예비력은 증가하고 있는 반면에 예비율은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을 분석하였다. 이 자료를 관계로 현재시점에서 단기 전력수급전망에 적용되는 공급예비력으로 산정한 600만[kW]는 적정수준이라 여겨진다. 또한 최대전력수요가 5,000만[kW]를 넘어서면서 적정수준인 $10{\sim}12[%]$ 예비율 보다는 적정수준의 예비력을 산정하여 적용하는 것이 전력계통을 경제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분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