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면 개발의 산실, '현대산업개발'

  • Published : 2007.08.31

Abstract

현대산업개발은 정몽규 회장이 취임하면서 현재 단순한 시공사가 아닌 세계적인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부동산 개발 업체 및 인프라 건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외형 성장이 아닌 철저히 수익 위주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현대산업개발의 새로운 전략을 통해 국내 건설사가 나아갈 방향을 가늠해보자.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