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장애인 봉사를 가장 큰 행복으로 생각하는 천사

  • 발행 : 2006.06.01

초록

김정애씨는 누군가를 위로할 때 조용히 들어주는 것과 잠시나마 안아줄 수 있는 따뜻한 마음, 주위에 작은 위로가 필요한 곳은 없는지 언제나 살펴보는 따뜻하고 겸손한 마음의 소유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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