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뇌위축증의 남편을 화초처럼 8년째 간호하는 하느님 사랑의 증거자

  • 발행 : 2006.06.01

초록

이명숙씨는 언제나 남편과의 삶을 기뻐하며 남편의 손과 발 그리고 눈과 입이 되어 줄 수 있는 것에 하느님의 축복이라 진실을 말하는 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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