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과 분당, 그 중간쯤 살고 싶다

  • 발행 : 2006.02.14

초록

녹음이 주는 향기와 집에서 바로 연결되는 최고급 스포츠클럽 그리고 생활의 편리함까지, 요즘 현대인이 꿈꾸는 이상적인 집이다. 성남 시흥동 고급 주택촌은 작고 아담한 연목 사이로 들꽃이 피어 있고 그 끝으로 수영장이 펼쳐진, 영화 속에 나올 법한 집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로맨틱한 운치와 편리한 생활을 함께 즐기는 고급 주택촌 시흥동 동산마을을 찾아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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