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ment of guideline to use dispersants

유처리제 사용해역 선정기준개발

  • Lee Moon-Jin (Maritime and Ocean Engineering Research Institute/KORDI) ;
  • Sung Hong-Gun (Maritime and Ocean Engineering Research Institute/KORDI) ;
  • Kang Chang-Gu (Maritime and Ocean Engineering Research Institute/KORDI)
  • 이문진 (해양연구원 해양시스템안전연구소) ;
  • 성홍근 (해양연구원 해양시스템안전연구소) ;
  • 강창구 (해양연구원 해양시스템안전연구소)
  • Published : 2006.02.01

Abstract

A guideline for decision of dispersants use zone was developed at the twelve local sea areas covering the whole Korean sea. In this study, the water depths and damage to sensitive resources were considered as the conditions of the decision of whether or not to use dispersants. According to the conditions of the decision, three kinds of zones were specified as following; 1) dispersants usable zone, 2) dispersants use approvable zone, 3) dispersants use restrictive zone. As the result, dispersants use zone at the twelve local sea areas covering the whole Korean sea are suggested.

우리나라 주변해역에 대한 유처리제 사용 가능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지침을 개발하고, 그 지침을 적용하여 우리나라 주변해역 전 연안에 대하여 유처리제 사용 기능여부를 나타내는 색인도를 작성하였다. 본 연구에서 유처리제 사용 가능여부는 수심조건과 환경민감자원에 미치는 영향으로 판단하였으며, 이러한 판단조건에 따라 우리나라 주변 해역을 1) 현장방제책임자 재량으로 유처리제를 사용할 수 있는 해역, 2) 주변상황을 고려한 후 사용할 수 있는 해역, 3) 유처리제를 가능한 억제해야할 해역 등의 3 가지 해역으로 구분지었다. 본 연구의 결과로서 우리나라 주변해역을 12개로 구분한 세부해역에 대해 유처리제 사용 가능여부를 나타내는 색인도를 제시하였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