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is study was carried out principally to obtain the basic data for the improvement of the reproductive performance and production using plasma progesterone assay and ultrasonography in dairy cow. The results obtained from this studies were as follows. The results of reproductive examination in 85,983 cows were ovarian diseases 40,399 (47.0%), uterine diseases 11,912 (13.9%), pregnancy or pregnant failures 26,587 (30.9%), adhesion of reproductive tracts 172 (0.2%), freemartin 8 (0.01%), and others 6,905 (8.3%), respectively. The treatment status of reproductive dysfunction in 30,241 cows were silent heat or error of estrus detection 14,909 (49.3%), follicular cysts 3,750 (12.4%), luteal cysts 907 (3.0%), inactive ovaries 665 (2.2%), granulosa cell tumor of ovary 3 (0.01%) and endometritis 6,986 (23.1%), respectively. The indices of reproductive efficiency after the periodical examination of reproductive status were as follows; the mean intercalving inteual was reduced from 475 days at the first examination to 381 days at the last examination of reproductive status, the mean interval calving to conception was reduced from 186 to 98 days, the mean interval calving to first service was reduced from 106 to 66 days, the cows showing heat by 60 days postpartum were increased from 32 to 90%, the mean conception rate to first service was increased from 42 to 64%, and the mean service per conception was reduced from 2.6 to 1.8 times, respectively.
전국 65개 시군에 소재하는 착유우 20두 이상 규모의 760개 목장에서 85,983두를 대상으로 초음파 번식 검진 및 치료를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번식 검진우 85,983두 중 난소 질병이 40,399(47.0 %)로 가장 많았으며 자궁 질병 11,912두(13.9%), 임신 및 임신기 사고가 26,587두(30.9%), 난소나 자궁의 유착이 172두(0.2%), 프리마틴 8두(0.01%)그리고 분만 후 50일 이내로서 정상적인 발정 주기와 같은 기타가 6,905두(8.3%)로 나타났다. 번식 검진우에서 번식 장애에 대해 치료를 실시하였던 소는 30,241두로 이중 둔성 발정 또는 발정 발견의 잘못 14,909(49.3%), 난포낭종 3,750(12.4 %), 황체낭종 907두 (3.0%), 난소 기능부전 665두 (2.2%) 및 난소의 과립막 세포종 3두(0.01%)로 난소 질병이 20,234두로 66.9%를 차지 했고 나머지는 자궁 질병과 기타 질병이었는데 자궁 질병 중에서는 자궁 내막염이 6,986두(23.1%)로 가장 많았다. 정기적인 번식 검진 효과를 번식 지표로서 확인해 보았던 바 평균 분만 간격은 번식 검진 이전에는 475일이었으나 번식 검진 이후에도 381일로 단축되었고, 공태기는 186일에서 98일로 단축, 분만 후 첫 수정까지의 평균 일수는 106일에서 66일로 단축, 분만 후 60일 이내에 발정을 보여 주었던 소의 비율은 32%에서 90%로 증가, 첫 수정시 수태율은 42%에서 64%로 증가, 수태당 수정 회수는 2.6회에서 1.8회로 단축되었다. 따라서 정기적인 검진은 조기 임신 진단, 번식장애의 정확한 진단 및 적절한 치료로서 번식 효율을 증가시켜 농가의 생산성을 향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