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sis of Seasonal Injuries in Professional Football Player

프로 축구 팀의 월별 부상실태에 관한 조사

Purpose: To investigate the risk exposure, risk of injury, and injury pattern of football players in seasonal variation. We purposed to expect the injury and its' prevention. Material and Methods: The professional football club(45 players) in Seoul were followed prospectively throughout 2005, January to 2005, December. Injury pattern and incidence were recorded. Results: Total 157 injuries were recorded. Major injuries which could not attend to game and training were 87 cases. Most severe month was June about 16 injuries(18.4%). And, the competitive season injuries were 46(52.9%) in March, April, August and September. Especially, ankle sprain and contusion injuries were common cause of absence in game. And, thigh muscle group injuries had a high risk of reinjury, because of treat insufficiently. Conclusions: We enhance the ability of the soccer team by prevention and education for injuries, especially in season.

목적: 시즌이 있는 축구 운동에서 선수들의 가장 부상이 많은 시기와 그 부상의 유형을 알아보고 경기 관련 질환 발생을 미리 예견, 파악하여 적절한 예방책을 제시하고 향후 팀의 운영에 참고 자료를 제시 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서울의 모 프로 측구 팀(45명)을 대상으로 2005년 1월 15일부터 2005년 11월 9일까지 부상에 대한 통계를 내고, 월별 부상 빈도와 부상 유형을 살펴보았다. 결과: 총 157건의 부상이 발생했고, 훈련에 잠가하지 못할 정도의 부상은 87건 이었다. 월별 심각한 부상 건수는 3월에 16건 (18.4%)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전, 후기 축구시즌인 3, 4, 8, 9월의 부상 건수가 46건으로 전체 부상의 52.9%를 차지하였다. 특히, 시즌 중에는 경기 중 경쟁적인 관계에서 접촉에 의해 족관절 염좌와 타박상으로 결장하는 회수가 많았다. 그리고 대퇴부 근육의 손상에 대한 치료가 적절히 이루어지지 못하여, 재손상의 위험도가 높았다. 결론: 부상이 많은 시즌중에는 선수에게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시행함으로 팀의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