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벤처다

  • Published : 2005.01.01

Abstract

을유년, 닭의 해가 밝았습니다. 힘찬 울음으로 새벽을 열고 미래의 새소식을 예견하는 닭처럼 우리 벤처인들 알에도 2005년 이라는 신새벽과 벤처 재도약이라는 희망찬 미래가 열렸습니다. 힘차게 처음을 열줄 알고, 미래를 기다리는 다산과 다복의 상징인 닭처럼 우리 벤처 역시 2005년의 출발선에서 미래를 향한 힘찬 희망의 날개짓을 해봅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