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프렌차이즈 사업으로 제2의 스티커자판기 전성시대를 연다

  • Published : 2005.05.01

Abstract

최근 대승인터컴의 얼짱 프렌차이즈 사업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스티커자판기 매장을 '얼짱'이라는 브랜드로 체인화한 이 사업은 전반적인 프렌차이즈 시장 불황에도 불구하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금까지 오픈 된 매장만 해도 20여개에 이르고 후속매장의 오픈도 속속 예정되어 있다. 이대로의 기세라면 제2의 스티커자판기 전성시대를 노릴 만도 해 보인다. 디카 폰카 전성시대에 한물 간 듯한 스티커자판기가 어떻게 유망사업으로 화려한 컴백을 진행하고 있는 지, 그 비결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대승인터컴이 펼치는 얼짱 프렌차이즈 사업의 노하우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현장으로 달려 나가 봤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