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는 과자로 행복 꿈꾸는 파티시에-제임스 베르띠에 James Berthier

  • Published : 2005.07.01

Abstract

파티스리에 대한 열정과 사랑만 있다면 누구나 훌륭한 파티시에가 될 수 있다고 자신하는 제임스 베르띠에(James Berthier)씨 어린시절 밀가루와 달걀, 아몬드, 설탕, 그리고 버터, 이 다섯 가지 재료만 있으면 어떤 것이든 만들어 낼 수 있는 파티스리의 매력에 푹빠져 지금까지 제과인의 길을 걸어왔다. 다함께 모인 자리에서 커다란 케이크를 나눠 먹는 작고도 큰 기쁨을 만드는 제임스 베르띠에 쉐프의 20년 제과 인생을 들여다봤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