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raditional network management technologies don't have interoperability to use differentprotocols or management information models each other. Many researchers have tried to find solutions of these problems to use distributed paradigms. But the benefits of existing models are mainly supported only by qualitative evidences rather than by quantitative evidences. In this paper, we present a quantitative evidence of the efficiency of network management model using mobile agent paradigm. To compare distributed paradigms and proposed model, we use parameterized traffic models for measuring the amount of whole traffic generated by each model.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네트워크 관리 기술들은 서로 다른 관리 정보 모델을 정의하여 사용하거나 다른 관리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통신하므로 호환성을 가지지 못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여러 분산 패러다임들의 적용을 통해 이전 모델의 개선을 위한 연구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연구들은 그 모델의 효용성을 양적으로 제시하기보다는 질적이고 사고 중심적으로 제시하였다. 그래서, 본 논문에서는 모빌 에이전트 패러다임을 이용한 네트워크 관리 모델을 제안하고 그 적용의 양적인 실효성을 알아본다. 그 실효성의 양적 비교를 위해 여러 분산 패러다임과 새로이 제안하는 모델간의 효용성을 각 모델의 통신량 패러메터 모델을 통한 통신량 크기 비교를 통해서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