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벗
- Volume 37 Issue 10 Serial No.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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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ges.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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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아동학대가 아닌 진전한 사랑으로 가족, 서로에게 소중한 이름되기
Abstract
우리는 어린아이에 대해서 너무 소홀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사람은 온 세상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이다. 그러나 성장하는 동안 자신이 대우받은 만큼 남을 대하게 되고 아이들을 대하게 된다.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이들을 대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식은 부모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 되기 때문이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