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가 아닌 진전한 사랑으로 가족, 서로에게 소중한 이름되기

  • 이한센 (아트메디 미용 성형외과)
  • Published : 2004.10.01

Abstract

우리는 어린아이에 대해서 너무 소홀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사람은 온 세상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존재이다. 그러나 성장하는 동안 자신이 대우받은 만큼 남을 대하게 되고 아이들을 대하게 된다.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이들을 대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식은 부모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 되기 때문이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