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미래를 위해서 아랫물이라도 맑자

  • Published : 2004.01.01

Abstract

새해가 밝았다. 모든 사람이 어느 자리에 있든지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인간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적인 도리를 지키지 못하고 살아가는 모습이 많지만 언제까지 위정자들만 탓하며 살아가야 하는가.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라는 속담을 이제는 '윗물이 설사 더럽다해도 아랫물이라도 맑자'로 바꾸면 어떨지 제언하고 싶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