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인공피부 관련 기술은 1980년대에서는 혈액이나 생체 이식에 적합한 필터/붕대/패드/기타 피복용품의 제조기술(A6IF)에 속하는 것으로 모 또는 피부이식기술 분류(A6IF-002/10)가 주요 연구과제로 진행되어 오다가 1990년대 이후에는 보철 또는 보철물을 피복 또는 코팅을 위한 소재분류(A6IL-027/00)로 전환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것은 초기 피부이식 자체의 외과적인 처리기술에 필요한 기술로 시작되어 점차 소재기술로 큰 전환점을 맞이하였고, 즘 더 나아가서 세포 및 조직 배양기술 (Cl2N-005/00, Cl2N-005/06)의 접목으로 고도화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전반적인 기술적 수준은 미국이 가장 앞서 있으며, 유럽, 일본, 한국의 상황은 북미 지역에 비해 약간 뒤지고 있으나, 세포를 배양하는 기술적인 수준의 차이는 크지 않다고 보여지며, 아직도 배양피부의 색상, 항균성, 생체적합성 등에서 개선의 과제가 남아 있다고 보여진다 따라서 부작용 가능성 해소, 보급 확대를 위한 제품생산 코스트 인하, 대량생산 시스템 구축, 제품인식도 제고 등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The situation of technology Predominance and the distribution of core technology were visually mapped thorough the investigation of technical trend during 20 years, which was provided with the analysis of patent information for the artificial skin. Therefore, it was expected that technology mapping by means of multilateral analysis method allowed a good grasp of current technology trend of the artificial skin and the subdivision into nation and a field of research presents the direction of R&D. In the early R&D stage of artificial skin, the preparation technology of filters implantable into the living body including nursing devices, bandages, and dressings or absorbent pads (A6IF-002/10) was on the rise in research field of artificial skin until 1980's. And then the materials technology for coating prostheses (A6l L-027/00)was leading the core technology of artificial skin. Also, Nowadays the fusion technology connected the material technology with the cultivation technology of undifferentiated human or animal cells/tissues including culture media (C l2N-005/00, C 12N-005/06) was highlighted all over th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