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We developed a polarimetric fiber-optic current sensor system for protective relaying usage. A fiber sensing coil that consisted of a length of twisted fiber and a FRM (Faraday rotator mirror) was used in order to suppress the linear birefringence effect. From the experiments with various sensing coil configurations and environmental conditions, the proposed current sensor system showed feasibility of suppressing environmental noises, and the obtained measurement stability was less than $\pm$3% at rated primary current.
보호계전 시스템의 전류센서로 사용할 목적으로 편광분석형 광섬유 전류센서를 개발하였다. 광섬유의 선형복굴절에 의한 출력의 왜곡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단일모드 광섬유를 미터 당 20회 이상 비틀고 그 끝단에 FRM(Faraday rotator mirror)을 부착하여 센서코일을 제작하였다. 광섬유 센서코일의 비틀림 정도를 달리하며 다양한 환경에서의 전류측정 실험을 행하였다. 실험결과로부터 광섬유 센서코일이 진동 등의 환경적 노이즈를 효율적으로 차단함을 알 수 있었으며 $\pm$3% 이내의 시스템 출력안정도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