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Elastofibroma, dorsi, a rare, noncapsulated benign entity is characterized by the proliferation of fibrous tissue with elastin and occurs most often in the infrascapular area of elderly women. It is a relatively slowly growing lesion and no reports of malignant transformation exist. Which is overlooked easily because it rarely causes symptoms such as tenderness, pain, or restriction of movement. The diagnosis of elastofibroma is established by typical histopathologic findings. Radiographic evaluation may lead to a presumptive diagnosis. We experienced a case of elastofibroma dorsi in a 48-year-old woman and report this case with a review of the literature.
흉벽의 탄성섬유종은 피막을 형성하지 않는 양성질환으로 탄성섬유를 내포하는 섬유조직의 증식을 특징으로 하고 있으며, 나이 많은 여자의 견갑골 직하부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비교적 천천히 자라며 악성으로 전환은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통이나 통증, 운동장애와 같은 증상이 드물어 쉽게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탄성섬유종의 진단은 특징적인 조직학적 소견으로 이루어지며 방사선학적인 검사로 예측이 가능하다. 48세의 여성에서 흉벽에 발생한 탄성섬유종을 경험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