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knowledgement
본 논문은 농림기술관리센타의 기술개발사업 지원에 의한 연구결과임.
The generation of wastewood is currently about 40% level of the amount of domestic wood use. When the rate of wood self-supply is considered, the recycling of wastewood in wood panel products industry should be encouraged. This study was evaluated the performance of particleboard (PB) made from wastewood. PBs were manufactured with the synthesized urea-formaldehyde resin at 5 minutes hot-press time, and at 162℃ press temperature with 6 percent resin solids level on an ovendry wastewood particle weight basis. The PBs were tested by the procedure of ASTM D 1037. Test results exceeded the minimum strength requirement according to KS F 3104 Particleboard type 8.0. The PB's performance showed that wastewood is suitable raw material for PB.
현재 폐목재의 발생량은 국내의 연간 목재사용량의 40% 정도의 수준으로 국내의 목재자급율을 고려해볼 때, 목재패널산업에서의 이런 폐목재의 재활용은 많이 장려되어야 한다. 본 연구는 폐목재로부터 얻어진 파티클과 실험실에서 합성한 요소수지를 폐목재파티클의 전건무게에 대해 6% 첨가하여 열압온도 162℃와 열압시간 5분에서 파티클보드를 제조하고 ASTM D 1037 방법에 의해 파티클보드의 성능을 평가하였다. 파티클보드의 성능을 평가한 결과는 KS F 3104 파티클보드 8.0형의 최소요구를 만족시키는 것이다. 이런 파티클보드의 성능평가 결과는 폐목재가 파티클보드의 원료로 적합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본 논문은 농림기술관리센타의 기술개발사업 지원에 의한 연구결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