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o reduce the maintenance expense and the possibility of electric outage and/or accident, which causes the decrease in stability and reliability of transmission/distribution line, most of all, accurate measurement for the degree of contamination should be preceded. But the conventional method (brush wiping method), which is recommended in IEC 60815, has sow significant problem in the aspect of man power, expense, error, and so forth. In this investigation, we purpose the development of a new type automatic measuring apparatus, which could measure the degree of contamination on the surface of insulator in outdoor condition. To design and evaluate the apparatus, a FLUX 2D is used, and various laboratory tests, artificial contamination tests, were carried to proof the actual performance. With the result of these effort, we can get the meaningful conclusion to develope a new type automatic apparatus for contamination measurement.
유지·보수를 위한 비용과 선로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저해하는 정전 등의 사고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오손정도에 대한 정확한 측정이 선행되어야만 한다. 그러나, IEC 60815 등을 통해 추천되어 많은 연구에 있어 사용되어 온 수동 필세법은 인력, 비용, 측정오차 등의 측면에 있어 많은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옥외 환경에서 사용되는 애자표면의 오손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자동측정장치의 개발을 목적으로 한 일련의 연구를 수행하고자 한다. 장비의 설계 및 평가를 위해 FLUX 2D를 이용한 시뮬레이션과 인공오손과 관련한 다양한 실험을 수행하였다. 이와 같은 노력의 결과, 새로운 형태의 오손도 자동측정장치의 개발에 있어 중요한 것으로 사려되는 몇몇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