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Video delivery from a server to a client across a network system is an important part of many multimedia applications. Usually, the network system has constraint in both the amount of network bandwidth and the buffer size in the client. While delivering a video stream across such a constrained network system, loss of frames may be unavoidable. The system resources consumed by the dropped frames are wasted, and the losses of frames would result in discontinuous display at the client. In this paper, for delivering hierarchically encoded video stream, we introduce the notion of selective layer discard algorithm at the server which not only preemptively discards data at the server but also drops less important part of a frame instead of the entire frame. By the simulation, we compare the proposed selective layer discard algorithm and the existing selective frame discard algorithm. The simulation results show that the proposed algorithm may improve the quality of decoded video, and decrease the replay discontinuity at the client.
대다수의 멀티미디어 응용프로그램에서 네트워크를 통해 서버로부터 클라이언트로 비디오 스트림을 전송하는 작업이 요구된다. 그런데 네트워크 대역폭과 클라이언트 버퍼에 모두 용량 제약이 있는 경우에는 전송되는 비디오 스트림의 손실이 불가피하며 이러한 손실이 클라이언트나 네트워크에서 일어난다면 네트워크 자원의 낭비가 생기게 된다. 또한 프레임이 삭제되는 경우에는 클라이언트에서 비연속적 영상을 획득하게 된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대역폭과 클라이언트 버퍼 용량에 모두 제약이 있는 네트워크를 통해 계층적 인코딩이 적용된 비디오 스트림을 전송할 때 클라이언트 측에서 시간에 맞추어 재생 할 수 없는 데이터를 서버 측에서 미리 버리되, 프레임 전체를 버리지 않고 선택적으로 중요도 순에 의해 일부 계층을 버리는 선택적 계층 삭제 알고리즘을 제안하였다. 시뮬레이션에 의하여 제안하는 선택적 계층 삭제 방식과 기존에 제안된 선택적 프레임 삭제 방식의 성능을 비교하였다. 시뮬레이션 결과, 재생된 화면의 화질을 판단하는 메트릭 값이 향상되고 재생 불연속이 감소함을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