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acute Toxicity of Xylooligosaccharide in Rats

Xylooligosaccharide의 랫트에 대한 아급성경구독성

  • 박윤제 (대한제당(주) 중앙연구소) ;
  • 이운택 (대한제당(주) 중앙연구소) ;
  • 이지완 (대한제당(주) 중앙연구소) ;
  • 이창승 (대한제당(주) 중앙연구소) ;
  • 류보경 (대한제당(주) 중앙연구소) ;
  • 양창근 (대한제당(주) 중앙연구소) ;
  • 윤세왕 (대한제당(주) 중앙연구소) ;
  • 강부현 (한국화학연구소 안전성연구센터)
  • Published : 2000.06.01

Abstract

The subacute toxicity of xylooligosaccharide (XO) was evaluated in SD rats. Groups of 60 male and 60 female rats were orally administered with 0, 333, 1000 or 3000 mg/kg of XO for 13 weeks. The changes of body weight, food and water consumption were investigated for 17 weeks, while heamatological values and histopathological findings were investigated at the end of the 13 weeks and 17 weeks including 4 weeks of recovery periods. No death and toxic effects were observed during the test periods.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changes in several parameters, but these change had no direct relationship to dosage. Clinical changes were general occurrence and no specific toxicity was related to XO. Gross necropsy and histopathology revealed that no target organs were found in the treated mouse with XO. According to the results, no-observed effect level of XO is estimated to be above 3000 mg/kg.

시험물질 xylooligosaccharide의 아급성경구독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SD 계통의 랫트에 암수 각각 0, 333, 1000 및 3000 mg/kg의 용량으로 10또는 20마리씩 13주간 반복경구투여하고 4주간의 회복기간을 두어 사망율, 일반증상 관찰, 체중측정, 사료와 물섭취량 측정, 안검사, 뇨검사, 혈액학적 검사, 혈액생화학적 검사, 부검소견 관찰, 장기중량측정 및 병리조직학적 검사를 실시하였다. 시험기간 중 암수의 모든 시험군에서 사망동물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모든 측정 및 검사항목에서 시험물질의 투여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되는 변화는 관찰되지 않았다. 일부 검사에서 대조군과 유의성이 있는 차이를 보이는 항목이 있었으나 용량의존성이 없고 모두 우발적 변화로 판단되었고, 일부 관찰된 병리조직학적 병변은 자연발생적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xylo올리고당의 반복경구투여에 의한 독성시험에서 표적장기는 관찰할 수 없었고 어떠한 독성학적인 변화도 관찰되지 않아 무해용량은 암수 모두 3000 mg/kg을 상회할 것으로 평가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