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선 함백 또아리굴의 애환 (철도 100주년 기념, 철도건설 야사)

  • Published : 1999.06.01

Abstract

우리 나라의 또아리 굴은 중앙선 금교~치악간 R=400m연장 1,975m가 일제시대 건설 운행되고 있었지만. 금번 함백 또아리 굴은 순수한 우리기술을 투입하여 현 운행선인 함백~조동간 35$\textperthousand$의 병목현상구간을 해소하기 위하여 함백~조동 간에 24$\textperthousand$ 연장 2.450m R=400의 또아리 굴을 시공하게 되었으며 '74년도에 착공이후 공사부진으로, 22일간의 연체료를 물고 있는 현장이었으며 전임공사조역이 개인사정으로 퇴직하고 후임으로 '75년 6월 2일 태백공사사무소 태백선 함백~조동간 2공구 공사조역 명을 받음으로 인연을 맺게 되었다. (중략)

Keywords